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 3일차 리뷰

Before Play
‘님블뉴런’에서 2020.10.14 스팀에서 출시한 쿼터뷰 배틀로얄 게임이다.
전작인 블랙서바이벌을 플레이 해보지는 않았으나, 익히 알고 있는 게임이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핫한 게임이기에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금일 기준 동접자 20000명을 달성 하였다.
Play until Now

솔로로만 했으며 플레이타임은 10시간 정도다. 캐릭터 별로 특징이 뚜렷하기 때문에 일단 한 캐릭터만 플레이해보았다. 시셀라라는 캐릭터를 해보았는데, 유리대포라는 별명에 걸맞게 딜은 강력하지만 체력 및 방어력이 떨어진다. 주로 만천화우 루트를 탔기 때문에 3루트까지 기본 무기를 들고 있어 공격력이 엄청약하다. 한마디로 도망다녀야 한다. w스킬과 e스킬이 있기 때문에 이속차이만 크게 나지 않고, 상대가 트럭만 아니면 도망이 크게 어렵지는 않다. 만천화우를 뽑고 템을 갖추면 강력해진다. 그 과정이 쉽진 않지만…..
Review
장점
한마디로 하자면 ‘롤의 조작으로 배그를 하는 것’이다. 본인은 배그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었다. 150시간이라는 다소 짧은 플레이타임이지만 할 때는 정말 재밌게 했었다. 하지만 계속 플레이할 수 없었던 이유는 높은피로감과 샷발(컨트롤)의 부재였다. 대치 상황의 전략싸움은 짜릿했지만, 2판 정도하면 집중력이 낮아졌다. 유리한 상황에서 샷발이 딸려 질 때도 큰 좌절감을 느꼈었다.
‘영원회귀’는 FPS(TPS)보다 피로감이 덜한 배그를 하는 느낌이었다. 롤도 본 계정기준으로 플레이타임이 1000시간 될 정도로 했기에 조작은 매우 익숙하다. 그렇기에 게임 지식이 부족한 플레이 초반에 컨트롤로 위기를 극복한 적도 많았다.
초반에는 파밍을 해야하기에 다소 운적인 부분들이 있다. 캐릭터 매칭, 시작 지점의 인원 수, 파밍정도 등등 그렇기에 매판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들었다.
단점
가장 큰 단점은 게임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쿼터뷰와 배틀 로얄에 경험이 있는 본인도 처음에는 다소 헤맸다. 튜토리얼이 있지만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진 않다. 본 게임에서는 그냥 클릭해도 아이템이 획득가능한데 왜인지 튜토에서는 a를 누르고 클릭해야 했다. 나만 그랬던 것일 수도 있지만, 계속 이랬으면 똥겜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불편함이었다. 그리고 게임에서는 중요하지만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생명의 나무’가 그랬다. 필요는 한데 언제 생성이 되는지 따로 검색해보고 나서야 알 수 있었다. 또, 알고나면 편리한 기능들을 처음에는 알기가 힘들다. 차차 나아지기를 바라는 점이다. 그리고 아직 얼리 엑세스이기에 밸런싱에 문제가 많다.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해서는 좀 더 플레이를 해보고 작성해나가겠다.
